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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스타트업 투자결산: 토종 생성형 AI '유니콘' 탄생 & 휴머노이드 양산 시대 개막!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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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행
2026/05/09 → 2026/05/12
Personal

시작부터 추가요금

정말 오랜만에 호치민을 찾았다. 현지 법인장으로 나간 친구, 그리고 예전에 내가 직접 채용했던 베트남인 개발자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시작부터 운이 따르지 않았다.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비행기 표 한 장을 날려버린 것이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라 애써 털어내기로 했다. '그래, 표 한 장 더 사는 셈 치자'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내심 대한항공이라면 표를 놓친 고객에게 조금 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결과는 냉정했다. 편도 가격으로만 약 70만 원을 추가 결제해야 했다. 내가 결제한 왕복항공권이 총 30만원 가량인데 ㅋㅋ
물론 늦은 내 탓이 가장 크지만, 막상 비행기에 올라타니 자리가 텅텅 비어 있는 것을 보고는 묘한 아쉬움이 남았다. 이런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해 주는 정책이 있었다면 대한항공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을 텐데. 살면서 처음 겪어본 노쇼상황이었으니, 비싼 수업료를 냈다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할 듯싶다.
비행기 뒷좌석으로 갈수록 빈자리가 많아지자, 승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좌석 손잡이를 올리고 이른바 '눕코노미' 대열에 합류했다. 나 역시 자연스럽게 그 행렬에 동참해 나만의 70만원짜리 눞코노미에서 깊은 잠에 빠져들었고, 눈을 뜨니 어느새 호치민이었다.

패스트트랙 입국수속

베트남 입국 시 항상 추천받는 것이 바로 '패스트트랙'이다. 정확히 어떤 구조로 운영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심사장으로 가는 길에 예약한 업체 직원에게 여권과 티켓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이른바 '외교관 전용'이라 적힌 통로로 안내받아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통과할 수 있다.
사실 패스트트랙 없이 입국해 본 적이 없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는 체감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도 '신도트립'에서 구매한 서비스 덕분에 막힘없이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역시 시간과 편리함은 돈으로 사는 것이 진리인가 싶다.

호치민 7군, SKY89

탄손넛 공항 입구에서 몇 개월 만에 만난 친구는 무척 반가웠다. 우리는 그랩을 불러 친구의 숙소가 있는 7군 스카이89(Sky89) 아파트로 향했다. 도착해 보니 소문대로 굉장한 고급 아파트였다. 널찍한 방과 두 개의 화장실, 그리고 옥상에 잘 관리된 수영장과 헬스장까지 갖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친구는 바로 자주 시켜먹는 맛집에서 쌀국수를 주문했다. 배달시킨 쌀국수와 고기 꼬치를 안주 삼아 밀린 이야기를 풀었다. 각자 맡은 법인과 조직에서의 역할, 그리고 현재 직면한 어려움과 극복 과제들을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발소: 머리 빼고 다 해주는 베트남식 '풀코스 케어'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친구랑 이발소로 향했다. 베트남의 이발소는 참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다. '이발소'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정작 이발소인데 머리는 자르지 않는다. 대신 면도와 얼굴 솜털 정리, 샴푸,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귀 청소까지 그야말로 몸 관리의 '니치(Niche)한 영역'들만 모아놓은 베트남만의 특화 서비스다.
전문가의 손길에 얼굴과 귀를 맡기고 있으면, 평소 놓치고 살았던 미세한 부분들이 정돈되는 기분이 든다. 정성스러운 관리를 한 번 싹 받고 나니 어제의 피로가 씻겨 나가는 듯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깔끔해진 모습으로 곧장 근처에 있는 '디 마이(Di Mai) 레스토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호치민에서도 세련된 베트남 가정식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곳인데, 기대만큼이나 맛이 정말 기가 막혔다. 아니 어떻게 이게 입맛이 서로 맞을까?
Di Mai Restaurant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과거에 내가 직접 채용했던 개발자 아잉(Anh)을 만나러 랜드마크 81(Landmark 81)로 향했다. 빈그룹(Vingroup)이 세운 이 거대한 마천루는 호텔과 쇼핑몰이 어우러진 호치민의 상징이다.
우리가 선택한 장소는 78층에 위치한 '블랭크 라운지(Blank Lounge)'. 예전에 방문했을 때 탁 트인 전망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음료 가격에 반해 다시 찾게 되었다. 한국, 일본, 중국의 대도시와는 또 다른 사이공만의 매력이 있다. 굽이치는 강줄기와 끝없이 펼쳐진 도시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초고급 바(Bar)임에도 불구하고, 마음껏 주문해도 10만 원을 넘지 않는 가성비는 여전히 놀라웠다.
랜드마크81, Blank Sky Lounge
아잉이 오기 전까지 라운지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에게 설명할 자료를 정리했다. 아잉이 도착한 후에는 본격적으로 '바이브 코딩'에 필요한 세팅과 아이디어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내가 한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떤 방식으로 매끄럽게 협업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나의 목표는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마이크로 서비스들을 스스로 구축하고 실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세세한 사항을 매번 개발자들에게 일일이 질문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않고 미안한 일이기도 하다. 바로 이럴 때, 신뢰할 수 있는 개발자 친구의 조언이 절실한 법이다. 그 와중에 내 친구는 베트남에서 전개하려는 서비스를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데 하루 온종일 투자하고 있었다.
아잉과 대화를 마친 뒤, 우리 세 사람은 랜드마크 81 지하 푸드코트로 내려가 평소 접하기 힘든 라오스 음식점을 찾았다. 고슬고슬한 볶음밥과 풍미 가득한 카레를 앞에 두고, 어느덧 1년 만에 마주 앉은 반가움을 나눴다.
식사 도중 화제는 자연스럽게 각국의 '로컬 푸드'로 옮겨갔다. 그러다 문득 국경을 넘나드는 비위생 에피소드 배틀이 시작됐다. 베트남 길거리 음식을 만드는 분들의 손톱 끝에 낀 거뭇한 때에 대한 이야기부터, 한국 국밥집에서 사장님의 엄지손가락이 푹 담긴 채 서빙되는 국밥 썰까지.
"이게 바로 깊은 맛의 비결 아니겠냐"며 우스갯소리를 나누다 보니, 다소 비위가 상할 법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유쾌했다. 어디나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하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위생 썰'은 국적을 불문하고 최고의 안줏거리가 된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다.
화려한 라운지에서의 진지한 대화부터 지하 푸드코트에서의 격의 없는 수다까지, 1년 만의 재회는 그렇게 웃음과 반가움으로 가득 채워졌다.

호치민 추천하는 장소

친구 덕에 호치민의 1군 내 핵심 구역은 돌아볼 수 있었다. 숙박비랑 택시비도 내지 않았으니, 밥값이라도 결제할 수밖에…
야키토리 TORIKI: 친구가 매일 퇴근 후 혼자 앉아 고독하게 사업 구상을 한다던 명소 방문. 비만 남자 둘이서 야키토리랑 맥주를 배터지게 먹었는데 8만원 나옴
사이공스퀘어: 짝퉁 물건 사러 가고 싶을 때 가는 곳, 퀄리티는 현재 복귀해서 이태원 물건과 비교검토 중
타카시마야 백화점: 사이공 스퀘어에서 더워서 죽을때쯤 딱 들어가면 엄청 시원하고, 쇼핑할만한 다양한 브랜드 있음
Health Land Spa: 사이공스퀘어 옆 마사지 샵, 깨끗깔끔 좋았음
호치민 시티투어버스 한번 타면 40분 정도 걸림,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탈 수 있음. 추천
카메라 빛번짐 GEMINI로 줄인 버전
코비타워 내 오피스 코비워크 방문 : LikeLion 남영훈 호치민 법인장
탄손넛 공항 ROSE Lounge
탄손넛 공항 출국수속을 밟고 ROSE Lounge가 내 더라운지 앱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기억에 출국장에 들어가서 왼쪽방향 제일 끝 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간단한 베트남 음식(밥, 치킨, 쌀국수, 과일 등)을 제공하고 칵테일이랑 음료를 제공하는데 화장실도 깔끔하고, 딱 1~2시간 정도 업무보기 좋았다. 추천
Thanks to 남영훈 킹갓 법인장, Fail Fast Low Cost 의 정신을 기억하며
2026년 3월 스타트업 투자결산: K-반도체 정책자금 본격 가동!
2026/04/08
Our Publication
CES 2026, 세계가 주목한 K-로봇 : 아틀라스가 전부라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2026/01/19
Our Publication
CES 2026에서 현대자동차 아틀라스가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아틀라스 외에도 대한민국의 여러 로보틱스 스타트업을 살펴보는 리포트 입니다.
2025 혁신의숲 어워즈를 수상한 스타트업 6선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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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시의숲에서는 방문자, 소비자, 재무지표, 고용지표, 특허 등 다양한 성장지표를 기반으로 매년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포착하고 이들에게 시상하는 ‘혁신의숲 어워즈’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빠르게 성장한 6개사를 소개하는 리포트입니다.
2025년 뷰티섹터 스타트업 투자 결산: K-뷰티랠리 최후의 승자는?
2025/12/10
Our Publication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25년 뷰티 섹터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결산 내용을 담았습니다. 올 한해 좋은 성과를 냈던 뷰티 스타트업을 비롯, 뷰티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간략하게 담았습니다.
고려대학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박사과정 합격
2025/12/03
Personal
영화 : 국보, 国宝
2025/11/22
Personal
영화 ‘국보’
2025.11.19 개봉
평점: 4.0/5.0
* 일본에서 22년만에 나온 천만영화

영화 '국보' 감상평: 핏줄과 재능, 그리고 숙명의 무대

영화 '국보'는 단순한 '재능 대 핏줄'의 대결 구도를 넘어, 한 인간이 자신의 숙명을 받아들이고 프로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수작이다.
야쿠자 두목의 아들인 주인공 타치바나 키쿠오가 우연히 오사카 최고의 카부키 배우 하나이 한지로의 문하생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공교롭게도 키쿠오의 아버지는 그날 야쿠자 항쟁으로 목숨을 잃는다)
카부키 간판 배우 자리가 대개 세습되는 이 세계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외부인 키쿠오와 태어날 때부터 후계자였던 스승의 아들 슌스케의 동거는 영화 초반부 첨예한 긴장감을 유발하기 시작한다. 영화는 이 갈등을 통해 '천만 흥행'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영화 후반부 감독이 세상에 던지고 싶었던 인생에 관한 복잡하고 다층적인 메시지로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해준다.
키쿠오는 정말 핏줄이 없었을까? 그는 야쿠자 두목이라는 아버지의 '특별한 환경'이라는 유산을 물려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연회를 열고 오사카 제일의 배우를 초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야쿠자 항쟁 과정에서 아버지의 비극적인 죽음을 목격하며 죽음, 사랑, 희생 같은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감정을 일찍 체득함으로써 연기의 깊이를 형성했다. 이는 그가 피할 수 없었던 또 다른 종류의 핏줄이었다.
반면, 슌스케에게 재능이 없었을까? 그의 아버지는 아들과 문하생을 가리지 않고 '더 아름다운 연기'에 기회를 주는 훌륭한 예술적 품성 혹은 객관성을 지녔다. 슌스케 역시 이러한 안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키쿠오의 재능을 인정하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 자신만의 카부키를 구축했다. 슌스케가 나중에 당뇨로 다리를 잃고도 키쿠오와 완벽한 공연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그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훌륭한 재능과 프로정신을 평생 가꾸어왔음을 증명했다.
극 중 키쿠오의 "난 지금 너의 피를 한 움큼 마시고 싶어"라는 대사가 있다. 극 중 그 순간만큼은 그 대사가 진실인 것처럼 비춰지지만, 영화 후반부 역설적으로 키쿠오가 스승의 '피', 즉 당뇨병을 물려받지 않았기에 더 오래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점은 혈통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영화는 혈통의 의미를 부정하지도, 재능이 전부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키쿠오와 슌스케 모두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결국 모든 것이 각자의 혈통 때문에 일어났음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혈통과 재능 모두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이 영화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당대 최고의 온나가타이자 인간 국보인 온노가와 만키쿠의 역할이었다. 외부인인 그는 키쿠오와 슌스케를 관찰하며, 재능 있는 배우들이 자신의 혈통, 재능, 한계로 인해 무너져 바닥에 떨어졌을 때, 그들에게 다시 설 '기회'를 주는 구원자 같은 존재로 등장한다. 영화는 재능이나 혈통보다, 좌절한 인간에게 손을 내미는 '타인의 관심과 희생'의 중요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만키쿠가 슌스케(와 키쿠오)에게 던지는
"너 카부키가 싫지? 그래도 돼. 배우는 카부키가 싫어도 무대에 서야 하는 숙명을 타고났단다"라는 대사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사)
프로의식과 인생사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키쿠오와 슌스케가 카부키를 좋아하고, 싫어하고, 두려워하다가, 결국 이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운명임을 깨닫고, 무대에 설 기회의 소중함을 알게 되며, 죽을 때까지 무대를 지켜야 하는 숙명을 받아들이는 과정이야말로 그들이 각자의 인생에서 프로이자 국보로 인정받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우리 역시 나이가 들면서 자신이 서 있는 '하나의 길'을 인식할 때가 있다. “어,…. 나는 이걸 잘하네?” 혹은 “아 뭔가 이 분야에서 계속 살아갈 것 같다”는 어떤 예감. 어릴 때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점차 나이가 들면 그 길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국보'가 되는 것은 건강, 재능, 타인의 도움 등 복합적이고 드라마틱한 요소가 엮일 수밖에 없겠지만, 이 영화는 자신이 걷는 그 길에서 '프로'가 될 것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선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영역이라는 깨달음을 준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카부키적 관점을 제시하는 영화 '국보'
스팟아카데미, 생성형AI 특강, 산업&시장 분석 보고서 작성법
2025/10/29
On the Field
영화 : 어쩔수가 없다
2025/10/12
Personal
영화 ‘어쩔수가 없다’ (No Other Choice)
2025.09.24 개봉
감독: 박찬욱 / 주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엄혜란, 차승원
평점: 4.0/5.0
중국 톈진 여행
2025/10/05 → 2025/10/08
Personal
탕산 to 톈진
이번 여행은 탕산에서 시작해 톈진으로 이어진 3박 4일 일정. 이전에는 늘 중국인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이번엔 모든 걸 혼자 준비해야 했고, 엄마까지 함께한 막중한 첫 중국 여행이었다.
여행 내내 가장 도움이 된 건 단연 이 세 가지. 위챗페이 고덕지도 디디추싱
이 세 앱만 있으면 중국 여행은 문제없다. (참고로 고덕지도는 이메일 인증으로 회원가입해야 가능하다.)
1일차 — 탕하
첫날은 인터컨티넨탈 탕산에서 숙박했다. 호텔 근처 완다 플라자를 잠깐 둘러보고 바로 휴식. 첫날은 몸풀기 완료
2일차 — 하이허강 야경 & 콘래드 톈진
둘째 날엔 톈진으로 이동해 콘래드 톈진에 묵었다. 저녁에는 하이허강을 따라 걸으며 다리 위에서 텐진아이와 주변 명소들을 촬영했다.
톈진의 야경은 생각보다 훨씬 세련되고 화려했다. 산책을 마치고 콘래드 건너편 마사지샵에서 안마 70분 결제. 안마 베리 굳.
3일차 — 이태리풍경구 & 리츠칼튼
셋째 날은 리츠칼튼 톈진에 체크인했다. 짐을 풀고 곧바로 이태리풍경구로 향했다.
이태리 풍경구를 대표하는 서점을 구경하고, FLO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로 점심을 해결. 강을 건너 리버사이드 쇼핑몰 옆 스타벅스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들렀다.
사진만 찍고 이동하는, 그야말로 엄마표 촬영 여행의 연속이었다. 자세한 관찰 불가능.
저녁엔 우다다오 민원공원을 산책(겸 촬영)하고, 현지 맛집 얼두오옌(耳朶眼, Erdouyan, 검색하기 어려움)에서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맛과 분위기 베리 굳.
4일차 — 이제 집 가자
3박 4일 동안 위챗페이·고덕지도·디디추싱을 직접 써보며 비로소 혼자의 힘으로 완벽히 해낸 중국 여행을 처음 경험했다.
WoW. 이제는 중국이 낯설지 않다. 다음엔 신(新)1선 도시들 — 청두, 항저우, 충칭, 시안 등을 여행해볼 계획.
전문개인엔젤투자자 교육수료
2025/09/26
On the Field
제51기 전문개인엔젤투자자 양성 교육과정 수료
교육기관: 한국엔젤투자자협회
9월 중 온·오프라인 교육 진행
오프라인 교육 일정 및 내용: 의정부시 아일랜드 캐슬, 25.09.26~25.09.27 (1박 2일 진행)
최종평가: 교육 마지막 날 필기시험 진행하여 수료자 확정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신규 솔루션 설명회 참석
2025/09/24
On the Field
한국평가데이터 신규 솔루션 설명회 참석
일시: 25년 9월 24일 (수) 오후 14:00~17:00
내용: KODATA 성장잠재력서비스(KOGPS), API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 소개
(혁신의숲) 국내 클린테크 투자 트렌드와 성장전략
2025/09/22
Our Publication
혁신의숲 신규 분석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제목: 국내 클린테크 투자트렌드와 성장전략
내용: 국내 클린테크 시장 개요 및 소분류별 유망 스타트업 소개
발행일: 25.09.22
영화 : 얼굴(The Ugly)
2025/09/20
Personal
영화 ‘얼굴’ / The Ugly
2025.09.11 개봉
감독: 연상호 / 주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한지현, 임성재
평점: 4.5/5.0
(혁신의숲) Chat GPT보다 강한 ‘팬덤’ 잡았다…국내 버티컬 AI 3사 성공비결
2025/09/15
Our Publication
혁신의숲 신규 분석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제목: 챗GPT보다 강한 '팬덤' 잡았다…버티컬 AI 3사 성공 비결
필진: 디지털데일리 이건한 기자
내용: 국내 버티컬AI 스타트업 사업소개
발행일: 25.09.15
홍콩-심천 여행
2025/09/12 → 2025/09/14
Personal
영화 : 귀멸의칼날 무한성편
2025/09/05
Personal
영화명: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Demon Slayer: Infinity Castle)
개봉: 2025.08.22
감독: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 / 제작사: 유포터블
평점: 4.5/5.0
한국생산성본부 창업지원사업 강의 진행 “혁신의숲 데이터로 알아보는 에너지 스타트업 트렌드”
2025/08/29
Consulting&Lecture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한국동서발전 에너지분야 창업지원사업 강의진행
강의주제: 혁신의숲 데이터로 알아보는 에너지 스타트업 트렌드
강사: 장문영 마크앤컴퍼니 사업개발매니저
일시: 25.08.29. (금) 17:00~21:00
중국 상해 세계인공지능박람회(WAIC) 참석
2025/07/25 → 2025/07/27
On th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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